나!꿈!소! by 이구름

추운날씨 갈까말까 몹시 망설였다.

더.불.어.
여전히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 좋은 말들을 찾아 다니고 있다는게,,
아직도야 하고 한심스럽기도하고, 왜 노력하지 않았냐하는 반문과, 이제껏 무엇을 했나,
나의 문제는 무엇인가하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퇴근즈음에는 우울했다.
이 나이의 시작이, 깨침이 늦은건 아닌가 싶어서,,

그럼에도 불구하고, 노력하지 않는자 얻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, 강연장으로 향했다.

7시 반 시작인데, 추위에 굴복한 사람들이 많겠다는 예상을 뒤로,
나중엔 자리가 없어 통로에 방석을 깔고 앉기까지 했다.
나태함에 주춤했을 뻔했는데, 다행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감사한 마음이 뿅뿅!!


두 시간 넘는 강연
아트스피치로 유명한 이미경원장님의 강연도 좋았지만,,
난 총각네 야채가계 이영석님의 강연이 너무 좋았다.
넘치는 활력과 기운, 몹시 유머스런 말쏨씨~
역시 아우라가 다른 사람이었다. 멋진남자! 멋진사람! 이다.

여러 좋은 말들이 있었는데,
꿈을 가지고 목표를 이뤄나가라고, 꿈은 성장해 나가는 것, 성공이 아니라는 것~
늦다는 주춤거림은 그만하고, 접히고 접혀도 시작! 시작! 해보아야겠다.
꿈꾸면 이루워질것이다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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